2025년 6월 23일 데뷔를 확정한 더블랙레이블의 새로운 혼성 K‑POP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K‑POP 힙을 다시 쓰는 ‘테디 사단’답게, 신세계 상속녀 ‘애니’를 포함한 다섯 멤버가 모여 전혀 새로운 조합을 보여줍니다. 이 글에서는 멤버 한 명 한 명을 자세히 소개하고, 테디 프로듀서의 영향력, 데뷔 콘셉트, 티징 전략까지 자연스럽고 읽기 편한 어투로 풀어냅니다.
1.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직접 이끄는 젠더 뉴트럴 혼성 조합
YG 출신 대표 악장, 테디(TEDDY)는 빅뱅·2NE1·블랙핑크 등 굵직한 히트곡을 만든 주역으로, 국내 힙 수장 중 한 명이라 불립니다. 이후 세운 더블랙레이블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혼성 그룹은 미야오 이후 두 번째 정식 론칭팀입니다 .
“하루 종일 함께한다”는 의미의 ‘올데이’는 단순한 이름이 아닙니다. 테디 사단의 실험 정신이 담긴, 젠더 경계 없이 음악을 풀어내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공식 SNS에서 공개된 ‘프로젝트 승인서’ 셀피처럼 다소 보안문서 같은 콘셉트로 데뷔 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요 .
2. 멤버 5인 소개 – 실력 & 화제성 완벽 조합
🎙 1. 애니 (Annie / 본명: 문서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이자,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인 애니는 연예계뿐 아니라 재계에도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역 컬럼비아대 휴학생으로, SNS 팔로워도 탄탄한 편입니다. 이번 혼성 그룹의 얼굴이자 글로벌 감성 메인보컬로 기대됩니다 .
💃 2. 타잔 (Tazan / 본명: 이채원)
모델 출신이자 전문 무용가인 타잔은 퍼포먼스 리더로서 강력한 존재감과 무대 장악력을 가졌습니다.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아닌 혼성 퍼포먼스로서 중심축 역할을 맡습니다 .
🕺 3. 베일리 (Bailey / 본명: 석유진)
레드벨벳·에스파·리사 등 메이저 K‑POP 가수 안무를 맡은 실력파 안무가 출신. 여기에 클린한 보컬톤을 지녀, 메인보컬로도 손색없습니다. 퍼포먼스와 보컬을 모두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입니다 .
🎤 4. 우찬 (Woochan / 본명: 조우찬)
최연소 래퍼로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고, 큐브·빅히트에서 연습생 생활한 우찬은 힙합 라인 담당. 랩과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스타일에 래퍼 포지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 5. 영서 (Youngseo / 본명: 이영서)
'R U NEXT?' 최종 2위였던 보컬리스트. 아일릿(AilLit) 데뷔 직전 탈퇴 후 이번 혼성 그룹에 합류한 영서는 감성적인 서브보컬을 담당하며 그룹의 음색 균형을 맞춥니다 .
3. 데뷔 준비 & 콘셉트 전략
올데이 프로젝트는 2025년 6월 23일 정식 데뷔를 목표로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 중이며, SNS 채널에서 ‘승인서 셀피’, 보안문서 콘셉트 등 색다른 시도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테디 선배들이 걸었던 음악성과 히트 보장형 실력을 믿어볼 수밖에 없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혼성 조합 자체가 기존 K‑POP 시장 구조를 뒤흔드는 시도라는 점에서, 파격성과 글로벌 전략이 동시에 엿보입니다.
4. 올데이 프로젝트, 왜 주목받나?
‘신세계 외손녀의 아이돌 데뷔’라는 화제성, 실력파 퍼포먼스, 테디 사단의 제작력이 맞물린 ‘트리플 시너지’가 이 조합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팬덤에서는 이미 팬페이지와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팬덤명이 논의될 정도로 준비 분위기가 뜨겁습니다.
또한 혼성 그룹은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드문 조합이라 ‘첫 번째 혼성 정통 그룹’이라는 상징성이 큽니다. 테디가 어떤 음악과 비주얼로 이 조합을 풀어낼지 궁금증이 커져갑니다.
5. 기대 포인트 & 마무리
• 퍼포먼스: 타잔·베일리의 콜라보로 강렬한 비주얼이 약속됨
• 보컬 라인: 애니·영서·베일리의 조화가 글로벌 감성을 자극할 것
• 랩 라인: 우찬의 쇼미 경력으로 힙합 요소 강화
• 콘셉트: 승인서 셀피, 보안 컨셉 티징으로 ‘미스터리＋세련된’ 분위기를 선점
이처럼 ALLDAY PROJECT는 테디표 혼성 그룹의 역량과 신선함, 화제성을 고루 갖춘 팀입니다. 6월 23일 정식 데뷔 전까지 SNS에서 다양한 티징 무드와 퍼포먼스 영상이 풀릴 예정이니, 팬임을 인증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얼리 팔로우 강추입니다.